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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전용철 목사는 연세대와
장신대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영락교회(한경직
목사)에서 7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다 용인 동백 에서
무지개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세상에서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통과합니다.
영적 생명체인 교회 역시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적합한 교회들을 세우시고
그 교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들을 펼치셨습니다.
(고 한경직 목사님 장례식 모습)
무지개교회는 2007년 9월 2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633-8번지 부지
8평짜리 중고 컨테이에서 전용철 목사 가족 4명이 첫 예배를 드리면서
출발했습니다. 동백동 평촌2로 1번길 29 부지에 용인 동백 기도센터를
건축했습니다. KTX 수서역 인근 송파 위례 사역센터와 인천 공항 인근
인천 송도 선교센터를 준비 중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래
시대를 위한 새 포도주 부대 네트워크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락교회 교역자 모임 모습)